정해인과 강하늘이 구병모 작가의 소설 ‘아가미’를 기반으로 한 안재훈 감독의 동명의 애니메이션의 더빙을 맡았다.
원작의 정서를 바탕으로 회화적인 이미지와 판타지를 결합해 영화만의 세계를 구축한 안재훈 감독은 “원작의 느낌을 품고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다.현실을 잊게 하는 것이 아닌 아름다워서 몰입할 수밖에 없는 판타지를 그려내고 싶었다”고 연출 방향을 밝혔다.
한편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신비로운 색감과 안재훈 감독 특유의 회화적인 작화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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