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에는 출격할 수 있을까.
테니스 선수의 손목 부상이 치료하기 까다로운 건, 라켓과 공이 닿는 모든 순간에 손목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부상 전까지 알카라스는 매년 두 차례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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