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열대야가 이어졌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각각 25.9도, 성산(동부) 26.9도 등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특히 제주(북부)에는 지난 7월 7일 이후 33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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