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소방청 자료에서도 폭염 위기경보 '경계' 기간 하루 평균 화재는 100.8건이었으나 '심각' 기간에는 116.9건으로 15.9% 증가했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냉방기기 장시간 사용 자제와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전선·콘센트 과열 여부 확인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상권 서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며 "당진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보다 한 번 더 주변을 점검하고 작은 이상징후라도 발견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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