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효능과 주의사항 등이 기재된 전자 설명문이 종이 문서보다 가독성과 이해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휴대전화 등으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e-라벨'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종이 문서를 단순히 스캔해 제공하는 형태라면 실효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 추적 여부와 검색 소요 시간을 5점 척도로 평가한 결과, 종이 첨부 문서 집단은 3.33점을 기록했으나 전자 설명문 집단은 2.92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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