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시즌 첫판 스토크시티 쐐기골 도움…올덤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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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시즌 첫판 스토크시티 쐐기골 도움…올덤에 2-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의 스토크시티에서 뛰는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렸다.

배준호는 9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레틱(4부)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도왔다.

스토크시티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은 배준호는 후반 37분 상대 수비라인 사이를 찌르는 전진 패스를 했고, 이를 받은 로베르트 보제니크가 단독 드리블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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