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낯설고도 아름다운 자신들만의 세계관으로 고척 스카이돔을 물들였다.
거대한 뱀이 무대 위 스크린을 가로지르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공연 내내 이어지며, 고척돔은 그렇게 ‘이상하고 아름다운 에스파 나라’가 됐다.
에스파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를 열고 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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