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AI 인프라, 카카오는 에이전트…엇갈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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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AI 인프라, 카카오는 에이전트…엇갈린 승부수

카카오 역시 장기적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왔다.

카카오의 연구개발비는 2016년 2천116억원에서 2020년 5천354억원으로 늘었고, 2022년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6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나 GPU 클라우드 등 인프라는 대규모 선행 투자에 비해 장기 투자수익률의 불확실성이 있다며 전 국민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AI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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