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올해 1분기 4조원에 가까운 당기수지 적자를 기록하며 올해 연간 적자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건강보험 재정 수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수입은 22조4천416억원, 지출은 26조3천405억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재정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속 당기수지 적자를 기록한 뒤 2021년 2조8천229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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