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 방침에 따라 중앙윤리위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계파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윤리위는 지난달 27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를 결정한 데 이어 이른바 '돌려차기 실언 논란' 이후 사흘만인 지난 7일에는 서범수 의원, 진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도 의결했다.
또 진 의원의 경우 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이미 징계 개시 결정을 받은 상황에서 이번에 '돌려차기 실언' 논란으로 윤리위에 추가 제소되면서 징계 수위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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