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전하나시티즌의 2연승을 이끈 '골잡이' 주민규가 부진의 터널을 지나며 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고 강조했다.
직전 21라운드 광주FC전에서야 개막 21경기 만의 첫 안방 승리이자 10경기 만의 승전고를 울렸고, 이날 승리로 지난 5월 초(10·11라운드) 이후 약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연승을 달렸다.
이어 "어떻게든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다.아직 만족할 수 없고 앞으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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