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에 대만이 참석하기로 해 태평양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PIF 정상회의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리며, 회원국 중 개최국 팔라우와 투발루, 마셜 제도는 대만의 12개 수교국에 포함된다.
전날 PIF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남태평양 피지에서 회의를 갖고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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