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이란과 오만의 협상이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기존에 호르무즈 해협에 적용되던 통항분리제도(TSS) 방식을 두고 "과거에 있던 TSS 항로는 이란의 입장에서 봤을 때 더는 선박 통항에 적합하지 않으며, 새로운 TSS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WSJ이 입수한 합의안 초안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는 선박은 이란 측과 협의해 이란 쪽 항로를, 해협을 나가는 선박은 오만 측과 협의해 오만 수역 내 항로를 각각 이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