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황희 '버스 하우스' 제안, 내로남불에 탁상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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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황희 '버스 하우스' 제안, 내로남불에 탁상공론"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도전했다가 예비경선에서 낙선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황희 의원의 제안에 청년들이 분노한 이유”는 “본인들은 쾌적한 넓은 집에 살면서 청년에게는 폐버스를 던져주는 내로남불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을 모르는 황희 의원도 문제지만, 제대로 된 청년주거 정책 하나 없이 본인과 가족부터 버스 하우스에 먼저 살아보라며 정치 공세에 열을 올리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라며 “돌출 발언에 정치적 공격만 있고, 대안을 내는 정당은 없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장은 청년들이 황 의원 제안에 분노한 또 다른 이유로 “생존이 걸린 주거 문제를 고민 없이 툭 던져보는 탁상공론”과 같은 행태를 언급하며 “이 분노를 읽지 못하면 어떤 청년 정책도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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