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도 '백인 영국인' 아니다?…극우당 '인종분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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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도 '백인 영국인' 아니다?…극우당 '인종분류' 논란

영국의 신생 극우 정당 영국복원당 대표의 '백인 영국인' 분류 방식을 두고 영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용된 보고서는 영국에서 2063년까지 백인 영국인이 소수 집단이 되고, 2079년까지는 '외국 태생과 그 직계 후손들'이 다수 집단이 된다는 전망을 담았다.

BBC 투데이 진행자는 그런 분류 방식이라면 부모 중 한 명이 외국 태생인 찰스 3세 영국 국왕도 '백인 영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물었고, 로 대표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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