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규 대회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강채연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2024년 이 대회에서 공동 2위를 한 뒤,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올해 정규 투어 출전권을 잃은 그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반등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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