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상자들은 중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고 경기뿐 아니라 서울, 경남,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시와 그림, 음악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기억과 평화·인권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추 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와 작품을 준비하며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을 질문하고,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오늘의 세대가 기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수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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