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돼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사업을 두고 시흥지역에서 논의가 폭넓게 이뤄지고 있는(경기일보 2022년 9월5일자 11면) 가운데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간다.
국토부의 최종 승인으로 첫 관문을 넘은 하중역 신설사업이 실제 역사 건설과 개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업비 분담과 설계, 시공, 열차 운행계획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임기 초부터 하중역 신설을 주요 지역 현안으로 보고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LH, 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던 문정복 의원은 “이제부터는 시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을 완성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하중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LH 비용분담 비율을 최대한 높이고, 향후 역세권 발전 여건을 고려해 하중역이 준고속열차(EMU) 정차역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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