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린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
그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담은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2017)'의 실제 주인공으로 고인의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이 영화 모티브가 됐다.
현재 나눔의 집에 기거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없지만,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은 할머니들의 자취가 오롯이 남은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며 아픈 역사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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