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강원 동해안 지역에 시간당 80㎜를 웃도는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도로 침수와 계곡 고립 사고 등이 잇달아 발생했다.
기상청은 오전 9시 14분 강릉시 중앙동 일대에 시간당 50㎜가 넘는 비가 쏟아지고 있어 침수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오전 9시 45분경에는 강릉시 원대로의 한 주택 담벼락이 폭우에 무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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