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둘째 날 주춤했다.
페덱스컵 랭킹 34위에 올라 있는 김주형은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낚았지만, 더블보기를 범해 3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가 된 김주형은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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