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는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2-0 승리를 거뒀다.
당진전 패배는 용인에, 최윤겸 감독에 큰 자극이 됐다.
최윤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소극적인 경기 운영이었다면 오늘은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하자고 했다.최근 홈 경기에서 부끄러운 경기력을 보였다.오늘 같이 도전적이고 모험적으로 해야 홈 팬들이 좋아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소극적으로 하다 보니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묻히는 느낌이었다.내용에서도 밀리니,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컸다.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결과가 안 좋더라도 더 적극적인 운영을 하자고 했다"라고 부산전 승리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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