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에서 회원 1만7천여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민주당은 지난 6일 관계기관으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 끝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민주당은 내부 시스템에는 비밀번호를 암호화된 형태로만 저장하고 있지만, 관계기관이 확보한 유출 정보에서는 복호화된 비밀번호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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