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투자한 MLB 애슬레틱스, 26년 일한 포스트 단장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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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투자한 MLB 애슬레틱스, 26년 일한 포스트 단장과 결별

최근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투자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 구단이 오랜 기간 팀 프런트 중심에 섰던 데이비드 포스트 단장과 결별했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포스트 단장과 상호 합의에 따라 결별하기로 했다"며 "올 시즌 남은 기간은 댄 파인스타인 부단장이 임시 단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트 단장은 2000년부터 26년 동안 애슬레틱스에서 일한 대표적인 '애슬레틱스 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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