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처음으로 CPTPP 가입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당시 경색된 한일 관계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문제 등으로 인해 가입 신청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정부는 부처 간 이견과 농어업계 반발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결정을 유예할수록 한국의 선택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가입 결정을 미루는 사이 신규 회원국이 늘어나면 설득해야 할 대상만 더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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