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단폭격식 제재로 에너지, 식량, 의약품이 바닥난 쿠바의 경제를 붕괴시켜 정권을 전복하겠다는 구상 아래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옥죄겠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쿠바 이민자 가정 출신인 루비오 장관은 이날 보도된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쿠바)에게 탈출구가 없다는 점을 가르쳐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국이 올해 초 쿠바의 우방이던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은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쿠바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었다고 루비오 장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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