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산세가 이어지며 누적 확진자가 4천명을 넘어섰다.
이번 유행은 확진자 수 기준으로 지난달 말 이미 종전 민주콩고 내 최대 규모였던 2018~2020년 유행(확진 3천481명·사망 2천299명)을 뛰어넘었다.
전체 에볼라 유행 사례와 비교해서도 확진자 2만8천명, 사망자 1만1천명 이상이 발생한 2014∼2016년 서아프리카 대유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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