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총장 박종래)와 울산 기업 쓰리디팩토리(대표 최홍관)가 5m급 선박용 프로펠러를 금속 3D프린팅으로 제작해 성능을 검증하고 선급 인증까지 추진하는 실증에 나선다.
과제명은 '금속 적층제조 특화설계(DfAM) 기술 기반 5m급 선박 핵심 기자재 제작 기술개발 및 검증'으로, 연구 기간 54개월에 정부지원연구개발비 85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선산업 기반을 갖춘 울산에서 UNIST와 지역 기업이 차세대 대형 기자재 제조기술을 주도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개발 성과가 지역 기업의 해외 수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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