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7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버스 하우스’ 제안에 “국민이 바라는 것은 이동하는 집이 아니라 옮기지 않아도 되는 집”이라고 반박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 주거로 쓰자고 했다”고 언급한 뒤, “버스는 집이 아니라 차”라고 직격했다.
그는 “황 의원의 지역구인 양천갑에서는 목동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궤도에 올라있고, 6단지는 지난 5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2170가구로 지어진다”라며 “지역구엔 49층 고급 주거 단지와 토허제(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약속하신 분, 청년에겐 버스”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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