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도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이후 총공세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고 후반 45분 강신명에게 실점해 0-2로 패배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원정 온 팬들에게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해도해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어려운 부분들을 잘 헤쳐나가야 할 것 같다.길어지면 될 문제가 아니다.선수들은 이기려고 하는 간절함이 있지만, 연패가 계속돼 나도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있어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부담감이 경기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상반기에 잘해왔던 부분, 개인적인 심리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화성FC전을 앞두고 미팅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겠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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