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에서 7일(현지시간) 10대 중학생이 총기로 자신의 조부모를 살해한 뒤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 교직원 최소 5명을 숨지게 했다.
다른 목격자는 학교 다른 건물에서 총성이 들리자 학생들이 교실 안으로 몸을 숨겼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들이 문을 두드려 이들을 대피시켰다고 AP 통신에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아누틴 총리는 "경찰이 용의자와 가까운 친구를 조사한 결과 용의자가 학교와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면서 "그의 행동을 보면 이번 사건을 분명히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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