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기 버스를 개조한 ‘버스 하우스(Bus House)’를 청년 임시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장관, 청와대 수석, 민주당 의원님 자녀들부터 시범 케이스로 들어가 살아보면 어떠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런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는커녕 개조 버스에 들어가 살라고 하는 것은 안 그래도 힘든 청년들을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청년의 삶을 포기한 정권은 결국 청년이 무너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선박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하며 폐기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 임시주택으로 제공하는 ‘버스 하우스’ 구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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