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지중해 섬 코르시카에서 분리주의 단체가 자치권 확대 논의에 반발하며 외지인들을 겨냥한 위협을 가해 프랑스 정부가 수사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코르시카 민족해방전선(FLNC)은 최근 비밀 기자회견에서 현재 프랑스 중앙 정부와 코르시카 간 논의중인 자치권을 강력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코르시카는 지리적으로 프랑스 본토보다 이탈리아에 가까운 섬으로, 1768년 프랑스에 편입된 이후 지금까지 독립·자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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