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학가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 방안으로 폐버스를 개조한 임시 주거시설 공급을 제안했다가 여당과 야당 및 대중의 강한 비판을 받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통해 "황희 의원이 폐기 처분할 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거 공간으로 쓰자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 구상을 청년 주거 대책이라며 제시했다"며 "이것이 정녕 나라의 미래인 청년에 대한 대책이냐"고 지적했다.
그는 "황 의원은 자신의 자녀에 대해선 1년에 학비만 4200만 원인 외국인 학교를 보냈으면서 청년은 거지 취급을 하는 것"이라면서 "고귀한 자녀나 버스 하우스에 가서 살라고 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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