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다음 달부터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연루된 사건을 해당 경찰관서가 직접 수사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을 다른 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를 도입해 수사 공정성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대상은 사건 관계인이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거나 최근 3년 이내 근무했던 경찰관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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