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빠르게 개인 15승 고지를 밟았다.
산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 쾌투로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산체스는 최고 96.8마일(155.8㎞/h)까지 찍힌 싱커(45구)에 체인지업(29구)과 슬라이더(24구)를 섞어 타자를 상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