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말라붙은 다뉴브강…나치 군인 유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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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말라붙은 다뉴브강…나치 군인 유해 드러나

6일(현지시간) 독일전몰자묘지관리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 다뉴브강변에서 독일 국방군 장병 2명의 유해와 군용 오토바이, 접시형 대전차 지뢰 등이 발견됐다.

세르비아 동부 프라호보에서는 난파한 나치 군함 여러 척이 모습을 드러냈다.

강바닥에 가라앉은 나치 군함은 이전에도 가뭄 때마다 잔해를 드러내 다뉴브강 수위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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