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 정전에 백화점 아수라장…수백명 비상계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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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 정전에 백화점 아수라장…수백명 비상계단 탈출

서울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7일 강북구의 한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 연합뉴스) 이날 소방 등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백화점 미아사거리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이 1시간 이상 이어지자 일부 시민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스스로 건물을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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