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범행을 벌인 혐의를 받는 한국인 스캠 조직원 4명이 구속됐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7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씨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모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범행을 벌인 조직의 일원으로, 지난달 현지에서 검거된 뒤 지난 5일 국내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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