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군 주요 무기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위사업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방산업체 임직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A씨 등은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진행된 '장보고-Ⅱ(KSS-Ⅱ) 잠수함 링크(Link)-22 체계개발' 사업 등 해·공군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특혜를 받는 대가로 방위사업청 소속 직원 B씨에게 4억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과 관련해 뇌물을 수수한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 직원 B씨는 지난달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이미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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