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는 2나노·난야는 D램…대만 반도체 ‘AI 증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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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2나노·난야는 D램…대만 반도체 ‘AI 증설 러시’

대만 반도체 업체들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파운드리와 메모리 생산능력을 동시에 늘리고 있다.

TSMC가 2·3나노 첨단 공정 증설을 앞당기는 가운데 D램 후발주자인 난야테크놀로지도 범용 D램 호황으로 확보한 수익을 EUV 공정과 신규 공장에 쏟아붓는다.

업계 관계자는 “TSMC는 첨단 파운드리의 우위를 강화하고 난야는 범용 D램 호황을 발판으로 선단 공정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국내 업체들도 HBM과 첨단 공정 투자뿐 아니라 후발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범용 D램 시장 변화까지 함께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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