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Y2∙청주 M17에 54조원 투자⋯2028년 첫 클린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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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Y2∙청주 M17에 54조원 투자⋯2028년 첫 클린룸 오픈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Y2와 청주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 원, 19조1000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 결정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조원을 투입키로 하고 현재 용인 1기 팹(Y1)을 건설 중이다.

용인 Y2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순차적으로 조성하는 총 4기의 팹 중 두 번째 팹으로, 연면적 34만1000평 규모의 D램 생산 거점으로 구축되며, 내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 첫 번째 클린룸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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