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듬해인 2018년 사명을 블루홀에서 크래프톤으로 변경한 후에는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해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넥슨과 함께 국내 게임산업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블루홀 자회사인 블루홀지노게임즈(현 펍지스튜디오) 소속이었던 김창한 당시 개발 PD(현 크래프톤 대표)가 제안한 서바이벌 슈팅 장르 신작 프로젝트 배틀그라운드가 2017년 3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면서 크래프톤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장병규 의장은 “실패할 자유가 없다면 혁신도 없다”는 독자적인 경영 철학에 기반해 창작자의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 경영과 기획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더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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