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서울시는 7일 ‘서울시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 브리핑을 열고 서울의 주택 공급 절벽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정비사업 규모를 심각하게 축소한 데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사 기간에 멸실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비사업에서는 10만 가구만 공급돼도 그 외 사업에서 13만가구가 공급된다”며 “한 사업에서 일정 기간 (공급이) 없다고 해서 서울시 주택 공급 수가 줄었다고 한다면 그건 타당하지 않은 얘기다”고 했다.
앞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오 시장은 자신이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해 9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주장한다”며 “해당 사업으로 멸실되는 가구는 22만 가구가 넘는다.13만 가구는 어디로 갔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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