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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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카드 만지작

여권이 조희대(사진) 대법원장 탄핵 소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한 뒤 5개월 넘게 후임 자리가 공백”이라면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후임 후보 4명을 추천했지만 조희대 대법원장이 합당한 이유 없이 제청권 행사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민석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날 “송영길 후보께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의사를 밝혔다.공감한다”면서 “저는 이미 지난 7월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을 선택적으로 직무유기하는 한 헌정수호 차원의 탄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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