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퓨처스(2군)리그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서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0.63을 기록한 전준표(21·고양 히어로즈), 타자 부분에선 WAR 0.73을 마크한 손용준(26·LG 트윈스)이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준표의 시즌 2군 성적은 3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57.활약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1군에 콜업돼 지난 2일 고척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4와 3분의 2이닝 4피안타 2실점)하기도 했다.
그 결과 6월에 이어 다시 한번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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