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 도입단가 하락과 해외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30% 가까이 끌어올렸다.
가스공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66.9% 증가한 6753억원, 매출액은 1.6% 감소한 7조5080억원으로 나타났다고 7일 공시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3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캐나다 LNG 사업은 올해 14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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