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입추에도 낮 최고 39도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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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입추에도 낮 최고 39도 찜통더위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인 7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전국을 뒤덮은 폭염에 오늘과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1, 2군 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두산 베어스 헬멧이 놓여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존 시간당 최고농도가 발령 기준인 0.12ppm을 넘어서면서 서울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간당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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