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 없다"…1년 반 만에 178만개 팔린 '한국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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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없다"…1년 반 만에 178만개 팔린 '한국 가방'

미국에서는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타포린백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템’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타포린백이 대표 사례로 꼽히는데 3000원에 판매되는 이 가방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78만개를 돌파하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한국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타포린백은 소비자들이 올리브영에서 경험한 브랜드 가치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일종의 기념품처럼 구매해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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