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구마모토 강진으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일본에서 대피소의 열악한 사생활 보호와 지원 격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지자체에 구호를 전담시키는 일본 재해대책기본법이 지원 격차를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미즈타니 요시히로 피난소·피난생활학회 대표는 "대피소 환경이 표준화되지 않아 구호 수준이 제각각인 '대피소 복불복'이 발생한다"며 법제 개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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